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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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이탈리아여행기 정리해서 블로깅해야한다는 압박감과 그 압박을 뛰어넘는 귀차니즘
오랫만에 주말같은 주말을 보낸 것 같다.
집청소, 세차, 느적이 브런치 먹고 장보기, 저녁엔 삼겹살이나 간단한 국수…
이런게 결혼한 남자의 가장 전형적인 주말 아닐까?
추노 추격씬을 보다보니 생각난 게임…
Assassin’s Creed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드라
걱정은 내일하고 일단 자자.
아침에 어린이대공원 후문부터 정문까지 걸어서 횡단하다가 온 몸이 마비되는 줄 알았다.
이번주말 저녁엔....
알리오 올리오나 해 먹어봐야겠다.
꼭 드라마 파스타의 영향은 아니다.
언제부터인지 알리오 올리오를
잘 만들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주말엔 시장도 보고 사온 재료로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 만들기에 도전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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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야겠다. 용산에서….
아바타 예매
결국 아이맥스 3D는 포기
이따 11시30분 야탑역 CGV로 예매.
나중에 잠잠해지면 꼭 용산에서 한번 더 보리라.
뭐하는 짓인가
휴가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방콕 호텔가격을 검색하고 있는 나는 뭐란 말인가?
30+ Behind the Scenes, Magical Movie Moments →
lovelyheewon:
- My Modern Metropolis
조금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요즘들어 남의 돈 먹는다는게,
월급쟁이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닫는다.
이런걸 깨닫게 해 준 여러분들, 고마워요…
휴가후유증이란 없더라
휴가때는 시차적응하는데 몇일이나 걸리더니
출근 이틀만에 시차적응 완료에
휴가후유증극복.
일상으로 돌아오는 일은 무지 쉽다.
휴가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나는 노동의 노예란 말인가….
남대문에서 분당가는 버스안.
의외로 버스퇴근길 쾌적하다.
차도 안 막히고 버스에 사람도 별로없고.
너무 많이 잤더니 허리아프다.
휴가후유증도 극복해야하는데 강추위라니…
무서운 월요일이 되겠다.
12월31일 민박집
근처에 있는 Santa Maria Maggiore 성당에서
송구영신미사에
참석.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
집에 돌아가는 길
9일간의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공항버스타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역시 춥네요.